본 포스팅은 회사로부터 소정의 지원을 받아 직접 제품을 사용하고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아이코스 일루마 원 할인 가격 정보 및 상세 사용법 공유 아이코스 일루마 원 할인 가격 정보 및 상세 사용법 공유 아이코스 일루마 원 할인 가격 정보 및 상세 사용법 공유
IQOS Illuma One 할인 가격 정보 및 자세한 사용 방법을 공유하세요.
전자담배를 사용하기 시작한 이후로 몸에서 나는 냄새가 확실히 줄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관리가 정말 잘 되어야 하는 부분이라 청소솔로 구멍을 청소한 뒤 면봉으로 하나씩 닦아내는 것이 꽤 번거로웠습니다.
그래서 청소하기 쉬운 걸 찾던 중, 그리 비싸지 않은 오리지널 아이코스 일루마가 출시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유도가열 방식이라는 얘기도 듣고 보자마자 주문해서 사용해 봤습니다. 칼날이 없어서 청소가 매우 쉽다는 후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바로 먹어보고 싶어서 주문하고 나서 기대감이 가득했던 것 같아요.
아이코스 일루마원 가격정보 및 할인방법
아이코스 일루마 원의 가격은 69,000원이지만, 신규 회원으로 가입하시고 추천코드를 받으시면 30,000원 더 저렴하게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이벤트도 자주 하는 편이라 첫 구매가 아니더라도 잘 확인하시면 정가보다 저렴하게 구매하실 수 있어요. 정가를 지불하기보다는 적절한 시기에 구매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보상 판매 혜택을 더 많이 제공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구매하기 전에 자세히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코스 일루마 원 사용법
IQOS Illuma One을 사용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지는 않아요. 기존에 사용하던 것과 달리 케이스가 없고 본체만 있는 배터리 일체형 제품이라 스틱을 꽂고 버튼을 누르면 예열이 시작됩니다. 다 먹은 뒤에도 15초 정도 더 기다렸다가 흡입하면 더욱 풍부한 테리아의 맛을 즐길 수 있다. 14모금 동안 베이핑할 수 있으며 흡입은 4분 안에 완료되어야 합니다!
아이코스 일루마원을 오랫동안 사용하지 못한 이유
우선, 배터리가 너무 자주 방전되었습니다. 담배를 반 갑도 못 피웠는데, 담배를 못 피울 때가 너무 많았어요. 배터리를 충전하려면 케이블을 이용해야 하는데, 기기에 다시 오류가 발생하면 초기화한 뒤 다시 사용해야 하니 꽤 불편하다. 아이코스 일루마원 할인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했는데 원하는 횟수만큼 사용하지 못하고, 기기가 방전될 때마다 편의점에서 담배를 사곤 했는데, 그러다보니 사용해도 별 의미는 없을 것 같았습니다.
사용하기 쉬운 eTag로 교체한 이유
대체품을 찾다가 유도가열 방식을 포기할 수 없어서 테리아스틱을 사용하는 새로운 E-Tag 담배형 전자담배를 구입해서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제품은 아이코스 일루마 원 가격대와 크게 다르지 않아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 제품을 등록하시면 본 이벤트를 통해 1년간 무상 A/S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사실 제가 아는 브랜드가 아니라서 걱정했는데, 하고 나니 신뢰가 생겼어요.
색상은 총 4가지로 선택의 폭이 넓었어요. 사실 아이코스 일루마 원의 색상은 그렇게 예쁘진 않았어요. 그래서 겉모습은 딱히 매력적이진 않았지만 디자인부터 컬러까지 전부 제 스타일이었어요. 무게도 가벼워서 손에 잡았을 때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엑스퍼(Xper) 담배형 전자담배는 상단에 개폐되는 슬라이드 커버가 있다. 이 부분은 아이코스 일루마 원과 동일했습니다. 스틱을 꽂을 때만 열고 베이핑 후 닫으면 이물질이나 먼지가 들어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열고 닫기가 매우 쉬웠지만 그렇다고 그냥 여는 것이 아니라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었습니다.
이 제품은 아이코스 일루마 원과 비슷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배터리 용량도 훨씬 커져 더욱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 다른 기기와 달리 기부 횟수와 시간을 설정하면 2팩까지 간편하게 채울 수 있고, 2~3일 동안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충전기를 들고 다닐 필요가 없었습니다. 시간과 온도를 내가 원하는 대로 설정하고, 배터리 등을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었어요.
아이코스 일루마 원 기기와 비교해보면 또 다른 차이점이 눈에 띄었습니다. 전원버튼을 누르고 스틱을 넣으면 자동으로 가열이 시작되고, 스틱을 빼면 자동으로 가열이 멈춥니다. 그래서 아무 버튼도 누르지 않아도 되니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Xper 담배형 전자담배는 사용이 간편하고, 약 20초만에 예열이 완료되므로 걱정할 필요가 거의 없었습니다. 중간에 멈추고 싶어도 스틱을 당기기만 하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집니다.
아이코스 일루마 원은 사용방법이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으나 스틱을 끼웠다 뺐다 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맛도 부족한 느낌이 들어서 아쉬운 점이 많았습니다. 이태그(E-Tag)형 전자담배는 최대 350도까지 온도 조절이 가능하다. 3~6분 사이로 시간을 설정할 수 있는 점도 좋았어요.
정말 튼튼한 알루미늄 소재로 만들어진 기기이다 보니 발열도 거의 없고 내구성도 확실히 느껴지네요. 맛이 끝까지 유지되어 흡연감도 좋고, 사용하면서 자잘한 오작동도 한 번도 없었기 때문에 오랫동안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하나의 칩셋으로 다양한 모드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아이코스 일루마 원을 사용했을 때보다 더 만족스럽고, 기기 자체도 완성도가 높은 것 같아서 이걸로 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