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회, ‘유기동물캠페인’ 바우처 지원

경수회, ‘유기동물 캠페인’ 바우처 지원 동물 총 200마리 입양…내년 3월까지

경기도수의사회(회장 이성식)가 ‘유기(구조)동물 건강 CHEEK 캠페인’에 건강바우처를 지원한다. 유기동물 보호소에 입양된 동물에 대한 의료비 지원,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 바우처 사업을 통한 반려동물 건강검진 및 보호 등을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본 사업은 2009년부터 2009년까지 입양된 동물 총 200마리를 대상으로 한다. 내년 3월 경기도 개인쉼터. 까지 진행할 예정입니다. 사업 대상자는 건강바우처 협력병원인 경수회 소속 동물병원 이용 시 △건강검진비 △치료비 △예방접종비 △중성화 수술비 등을 납부하게 된다. 병원비 등 지원을 받으실 수 있으며, 본 프로젝트는 동물등록을 완료한 반려동물에 한해 이용 가능합니다. 미등록 동물은 동물 등록 완료 후 지원이 가능하며, 마이크로칩이 내장된 반려동물은 우선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병원비 청구는 진료 후 2주 이내에 접수해야 하며, ‘건강바우처 지원 서비스’를 이용하여 수급자는 영수증 등 관련 증빙서류를 첨부한 후 사업비를 등기우편이나 방문접수를 통해 경수협회에 제출해야 한다. 프로젝트 기간 내. 요청할 수 있습니다. 사업예산은 사업비 4천만원, 일반숙박비(광고비, 인건비 등) 1천만원 등 5천만원이다. 동물 한 마리당 20만원을 지원하며, 초과되는 비용은 동물이 부담해야 합니다. 사업비 소진 시 사업은 조기 종료되며, 지원금은 예산 소진 전 신청하신 분에 한하여 지급됩니다. 수의학저널 데일리개원에서 다른 기사 보기 www.dailygaewon.com